어항 물이 뿌옇게 변하는 이유와 해결 방법 | 초보자가 가장 많이 겪는 수질 문제 완벽 정리
어항 물이 뿌옇게 변하는 이유와 해결 방법 물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을 합니다. "분명 어제까지는 맑았는데 오늘 보니 물이 우유처럼 뿌옇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많은 초보자는 물이 썩었다고 생각하거나 물고기가 위험한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항의 물을 모두 버리고 다시 채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항 물이 뿌옇게 변하는 것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특히 새 어항에서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항 물이 뿌옇게 변하는 대표적인 원인과 해결 방법 , 그리고 다시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관리법까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항 물이 뿌옇게 되는 대표적인 원인 어항 물이 흐려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아래와 같은 원인에서 시작됩니다. 물잡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박테리아 블룸 바닥재의 먼지 먹이를 너무 많이 준 경우 여과기의 성능 부족 부분 물갈이 부족 물고기를 너무 많이 키우는 경우 유기물의 과도한 축적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올바른 해결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박테리아 블룸(Bacterial Bloom) 초보자가 가장 많이 겪는 현상입니다. 새 어항에서는 유익한 박테리아가 빠르게 증식하는 과정에서 물이 우윳빛처럼 하얗게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박테리아 블룸 이라고 합니다. 특징 새 어항에서 자주 발생 물이 하얗게 흐림 심한 냄새는 거의 없음 물고기가 없는 상태에서도 발생 가능 보통 며칠에서 2주 정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짐 해결 방법 여과기를 계속 24시간 가동합니다. 먹이를 과하게 주지 않습니다. 물잡이를 충분히 진행합니다. 조급하게 전체 물갈이를 하지 않습니다. 2. 바닥재를 충분히 씻지 않은 경우 새 자갈이나 흑사, 소일은 미세한 먼지가 많이 ...